Become a Butterfly

2013 - 2019 Yun Mo Ahn World Tour Project with autistic friends - Become a Butterfly

In-Ho Kay, Sae-Joong Kim, Tae-Young Kim, Byung-Chan Lee, Jae-Hyun Cho 

Korean, Indonesian, American, European, African autistic & disable Children 

Lotte Gallary / Korea, Anika Linden Center / Indonesia, Valerie Goodman Gallery / New York, Port Authority Terminal Windows Gallery / New York, Rockefeller Preserve / New York, Queens art Museum Education Gallery / New York, MOMA (Museum of Modern Art) / New York / Nehemia Autism Center / Ethiopian National Association on International Disability, Addis Abba, Ethopia, Africa / Brussels, Europe / Ulsan, Paris, Brussels / UNRIC Residence Palace, BOZAR Center for Fine Arts, Brussels, Europe-Valerie Goodman Gallery, New York / AFA Gallery, Addis Ababa, Ethiopia / APS, Hong Kong, L Mall Art Space, Indonesia, Jakarta

Become a Butterfly

나비가 되다

자페증 이란 상호 이해 작용이 불가능하고, 따라서 비사회성으로 인해 사회적 구성원이 되기 힘든 증세를 말한다. 이런 증세는 발달장애와 직접 연관성을 지니고 있으며 사회와 소통하기가 쉽지 않다. 이런 발달장애를 지닌 친구들을 처음 만난 건 15 년전 이었다. 그들의 그림은 너무도 아름다웠고, 색감이나 그려진 형태들이 너무도 자연스러웠다. 그림은 자연이 만들어낸 색의 그 자체였고, 어떠한 가식도 없이 솔직했고, 이들만이 할 수 있는 생각을 말 대신에 표현한 것처럼 보였다. 

 

 그 즉시 한국 내에서 전국을 다니며 함께 전시하는 그림여행을 제안을 했고, 그 결과로 2년 동안 방송국, 갤러리, 미술관등에서 이들의 그림과 함께 전시를 가졌다. 이들이 그린 그림들은 사람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고, 그런 결과로 새로운 프로젝트가 하나 둘 늘어나가 시작했다. 맨투맨, 집, 종이컵 등의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만들었고, 발달장애의 정의도 잘 모르던 사람들도 하나 둘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다. 한국 내 전국투어를 성공적으로 끝나기 전에 새로운 프로젝트를 만들었다. 그것이 바로 월드 투어 프로젝트이다. 

 

자폐성 장애는 비단 한국인뿐만 아니라, 언어, 민족, 피부를 넘어 우리 인류의 문제이다. 그래서 더 많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세계로 한 발짝 다가서기로 했다. 발달장애를 지닌 사람들은 언어적 소통이 불가능하다. 그래서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보내게 되는데 그로인하여 성인이 되어도 사회의 구성원들이 누구나 갖게 되는 직업을 갖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이렇게 언어적 소통이 불가능한 친구들이지만 그들에게도 꿈이 있다. 남들이 자신들이 그린 그림들로 인하여 상호 소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는 것과, 또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서 갖는 것이다. 

 

 인간은 누구나 똑같은 권리를 부여 받고 태어났다. 그것이 백인이든 흑인이든 아시아인이든 장애인이든 비장애인이든 누구도 예외일수 없다. 이 프로젝트는 그림과 함께 세계 투어를 하면서 가는 곳곳마다 각 나라의 장애인 친구들과 함께 하게 될 것이다. 이들이 그린 아름다운 그림들이 하나둘 모여서 더 넓은 곳에서,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그래서 우리 모두는 나비가 되기로 했다. 이들과 함께 나비가 되어 어두운 곳부터 비행을 시작하며, 유사한 장애를 가지고 있거나 혹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얘기하고 싶다. 

 

 무엇보다 수년 혹은 그이상의 장기적인 계획을 가지고, 지구촌 구석구석을 다니며 전 세계 수많은 발달장애 아이들이 그린 수천 혹은 수만의 아름다운 나비그림으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될 이 프로젝트가 나비효과가 되어 인류의 최대 과제인 인류애를 실현하는 작은 기회가 되리라 믿고 싶다. “자폐성 장애 친구들과 함께하는 월드 프로젝트 - 안윤모의 나비가 되다” 전시로 인하여 서로 다른 인종, 피부 와 언어를 넘어서서 사람과 사람으로, 장애인 과 비장애인으로 차별과 편견으로부터 벗어나서 모두가 함께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기적같이 아름다운 일들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촌에서 일어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

Autism is an issue that goes beyond language, ethnicity and skin color. We all have the same rights, whatever our mental and physical deficiencies. 


The Become a Butterfly project consists of interactive exhibits which will tour around the world. We will visit autistic children in many countries. These children will come together and collectively create a beautiful art work, They will all 'become a butterfly‘ like butterfly effect. As well as creating art, the children involved in this project can share with each other the hopes and dreams that they have for their life. 


The long term goal of this project is to visit as many corners of the globe as possible, where it will inspire children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through art and friendship. 


The central idea behind the project with autistic children: Become a Butterfly is that people with disabilities should not be discriminated against in any part of the world. Indeed the project hopes to encourage a world of inclusion, one in which everyone, however they came into the world, should be loved and allowed to love, free from worry and prejudice.

Asia

Africa

New York, USA

Eur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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